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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MA OBARA
2019.6.27–7.27

[Exhibition] Lorem Ipsum is simply dummy text of the printing and typesetting industry. Lorem Ipsum has been the industry’s standard dummy text ever since the 1500s, when an unknown printer took a galley of type and scrambled it to make a type specimen book. It has survived not only five centuries, but also the leap into electronic typesetting, remaining essentially unchanged. It was popularised in the 1960s with the release of Letraset sheets containing Lorem Ipsum passages, and more recently with desktop publishing software like Aldus PageMaker including versions of Lorem Ipsum.
ᅳKazuma Obara
The.Ref Talk Talk #31
Contrary to popular belief, Lorem Ipsum is not simply random text. It has roots in a piece of classical Latin literature from 45 BC, making it over 2000 years old. Richard McClintock, a Latin professor at Hampden-Sydney College in Virginia, looked up one of the more obscure Latin words, consectetur, from a Lorem Ipsum passage, and going through the cites of the word in classical literature, discovered the undoubtable source. Lorem Ipsum comes from sections 1.10.32 and 1.10.33 of “de Finibus Bonorum et Malorum” (The Extremes of Good and Evil) by Cicero, written in 45 BC. This book is a treatise on the theory of ethics, very popular during the Renaissance. The first line of Lorem Ipsum,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mes from a line in section 1.10.32.
2019.5.11
ᅳAsia New Media Publishing Platform The Reference
Tue-Sun 11:00-19:00

[전시] 오바라 카즈마 개인전 《exposure》 금일 종료 오늘, 전시 마지막 날은 오후 4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작품의 일부 프린트는 구매가 가능하오니 구입 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문의 부탁 드립니다.
ᅳ타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체르노빌 사고 30년의 피폭 영향과 그 생존 희생자 마리아를 오래된 필름으로 담은 . 어둠속에서 밝혀지는 모호하고 추상적인 이미 지를 천천히 들여다 보며, 또 마리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 며, 그들의 오랜 고통의 일부를 느끼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기간/ 2019.6.27 (목) – 7.27 (토) *월요일 휴무 장소/ 더레퍼런스(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24길 44)
ᅳ오바라 카즈마 | Kazuma Obara
오바라 카즈마 (일본, 1985)는 사진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The.Ref Talk Talk #31
원자력 재해와 전쟁의 숨겨진 희생자들에 초점을 맞추는 장 기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맨이던 오바 라는 2011년 쓰나미로 인한 재난 발생을 계기로 후쿠시마 다 이이치 원자력 발전소의 재난 지역을 기록하며 사진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제 2차 세계 대전의 역사에서 빗겨간 일 본인 생존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는 작가가 직접 제작한 수제책으로 엮여 미국 TIME지, 영국 Telegraph 등에서 ‘올해의 베스트 포토북’ 선정, 2016 파리 포토 / 아파쳐 포토북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9.5.11
ᅳAsia New Media Publishing Platform The Reference
Tue-Sun 11:00-19:00

[일본어] 오바라 카즈마 개인전 《exposure》 금일 종료 오늘, 전시 마지막 날은 오후 4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작품의 일부 프린트는 구매가 가능하오니 구입 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문의 부탁 드립니다.
ᅳ타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체르노빌 사고 30년의 피폭 영향과 그 생존 희생자 마리아를 오래된 필름으로 담은 . 어둠속에서 밝혀지는 모호하고 추상적인 이미 지를 천천히 들여다 보며, 또 마리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 며, 그들의 오랜 고통의 일부를 느끼고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기간/ 2019.6.27 (목) – 7.27 (토) *월요일 휴무 장소/ 더레퍼런스(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24길 44)
ᅳ오바라 카즈마 | Kazuma Obara
오바라 카즈마 (일본, 1985)는 사진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The.Ref Talk Talk #31
원자력 재해와 전쟁의 숨겨진 희생자들에 초점을 맞추는 장 기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맨이던 오바 라는 2011년 쓰나미로 인한 재난 발생을 계기로 후쿠시마 다 이이치 원자력 발전소의 재난 지역을 기록하며 사진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제 2차 세계 대전의 역사에서 빗겨간 일 본인 생존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는 작가가 직접 제작한 수제책으로 엮여 미국 TIME지, 영국 Telegraph 등에서 ‘올해의 베스트 포토북’ 선정, 2016 파리 포토 / 아파쳐 포토북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9.5.11
ᅳAsia New Media Publishing Platform The Reference
Tue-Sun 11:00-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