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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atsu Fujii
Hiroshima Graph – Everlasting Flow

Juror’s Comment
He Yining

From Red String to Hiroshima Graph – Everlasting Flow and his recent project Code 186: Defrosting Memories (commissioned by the China Port Museum), Fujii has been highly resourceful in the way he deals with the traumatic history of Japan through individual and collective experiences; his work not only aims to re-examine the forgotten past with photographic narratives, but also serves as a warning against the repetition of history. In Hiroshima Graph – Everlasting Flow, Fujii starts from the history of the atomic bombing of Hiroshima and combines the personal experience of his grandmother with archival images and photos he took on his trip to revisit the site of the bombing. In doing so, he attempts to explore the ways in which individuals hide traumatic memories, and how those traumas are nonetheless passed on to later generations. The flaming stains, black clouds, withered trees, origami cranes, and allusions to scars in Fujii’s elaborately constructed photos not only reveal the secrets and grief hidden deep inside his grandmother’s heart, but also fuel the photographic narratives that have the power to turn the unknowable into the knowable.



(收藏於中國港口博物館), 藤井機智地通過個人和集體的經歷來處理這段對
攝影敘事來重新審視被遺忘的過去, 同時也警告人們不要重復歷史。
在《廣島圖—永恒的流動》中, 藤井從廣島原子彈爆炸的歷史開始, 將他祖母的個人經歷與他在重訪爆炸現場
時拍攝的檔案圖像和照片結合起來, 在此過程中, 他試圖探索個人隱藏創傷記憶的方式, 以及這些創傷是如何傳遞給後代的。 在藤井精心制作的照片中, 燃燒的汙點, 黑雲, 枯萎的樹木, 紙鶴以及對傷疤的暗示, 不僅揭示了深藏在他祖母心中的秘密和悲傷, 也為那些有能力將不可知變為可知的攝影敘事

후지이 요시카츠
Hiroshima Graph – Everlasting Flow

허 이닝

⟨Red String⟩에서부터 ⟨Hiroshima Graph – Everlasting Flow⟩, 그리고 최근 중국항구박물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Code 186: Defrosting Memories⟩까지, 일본 역사의 개인적 또는 집단적인 경험에 의한 정신적 외상에 대처하는 후지이 요시카츠의 프로세스는 매우 재치 있다. 그의 작업은 단지 잊혀진 과거를 사진으로 다시 한번 검증할 뿐만 아니라 역사의 반복을 경고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Hiroshima Graph – Everlasting Flow⟩에서 작가는 히로시마 원자 폭탄의 역사를 기점으로, 폭탄 투하 장소를 재방문하여 촬영한 아카이브 이미지와 그의 조모가 겪은 개인적 경험을 결합한다. 또한, 그로 인해 어떻게 개인이 정신적 충격의 기억을 숨기며, 그것이 어떻게 다음 세대로 전승되어 가는지를 탐색한다. 후지이의 정밀하게 구축된 사진 속에서 불타는 듯한 얼룩, 검은 구름, 메마른 나무, 종이접기 학, 그리고 흉터가 보여주는 암시는 그의 조모의 마음 깊이 숨겨진 비밀과 슬픔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알 수 없던 것을 알 수 있게 만드는 힘을 가지는 사진적 서사에 힘을 싣는다.

Hiroshima Graph – Everlasting Flow


⟨Red String⟩から ⟨Hiroshima Graph – Everlasting Flow⟩、そして中国ポートミュージアムからコミッションを受けた最近のプロジェクト⟨Code 186: Defrosting Memories⟩まで、日本歴史の個人的、集団的経験からくるトラウマに対処する藤井ヨシカツのプロセスはとても機知に富んでいる。彼の作品は単に忘れられた過去を写真としてもう一度検証するだけでなく、歴史の繰り返しを警告するものでもある。⟨Hiroshima Graph – Everlasting Flow⟩で藤井は広島の原爆の歴史を起点とし、爆弾が投下された場所を再訪して撮影したアーカイブイメージと彼の祖母の個人的経験を結びつけることで、どのように個人がトラウマとなる記憶を隠し、どのようにそのトラウマが次世代へと受け継がれていくのかを探っていく。藤井の精密に構築された写真の中で、焼けたような跡や黒い雲、枯れた木、折り鶴、そして傷跡が見せる暗示は、祖母の心の奥深くに隠された秘密と悲しみをあらわにするだけでなく、知り得ないものを知っていることに変える力を持つ写真による物語により力強さを与える。